최근 삼척 모노레일 매표소에서 발생한 직원 욕설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BJ 금별이 모노레일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아서 환불받은 후 매표소 직원으로부터 욕설을 당한 사건입니다. 사건 경과6월 12일유튜버 BJ 금별, 강원도 삼척 여행 중 모노레일 이용 예정모노레일 표를 구매했으나 이용하지 않고 환불 요청환불 절차 완료 후 "안녕히 계세요"라며 자리를 떠남매표소 직원이 마이크를 통해 **"X친 X라이"**라고 욕설6월 12일 이후금별, '여행 갔다 쌍욕 먹음'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 업로드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 시작6월 23일각종 언론사에서 해당 사건을 보도모노레일 측에서 해당 직원에 대해 1개월 감봉 조치 발표 삼척 모노레일 이용정보대금굴 환선굴 모노레일 이용..
